늙어 가다 (483) 2022년 8월 17일 새벽 0시 40분이다. 새 정부에서는 공권력이 강화되기를 바랐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실망이다. 그렇게 해서 사회 기강이 잡힐 수 있는지 모르겠다. 화물연대가 진로 본사를 점거했다고 하던데, 불법 아닌가? 이미 법 안에서 충분히 파업도 하고 시위도 할 수 있지 않은가? 왜 굳이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정부가 불법적인 파업이나 시위는 엄단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이런 꼴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불법적인 파업과 시위에 동조하는 정치인들이 없어야 한다.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 정치인들도 나서서 불법적인 시위나 파업을 강력히 비난해야 한다. 그런 것이 바로 잡히지 않으니 일 년에도 몇 번씩 불법적인 파업과 시위가 이어지는 것 아닌가? 그런 것이 허용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