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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80)

늙어가다 (1880)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새벽 0시 10분이 다 되었다. 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오늘은 기온이 하루 종일 20도 아래라고 한다. 좀 쌀쌀할 것 같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왔고 그것으로 어제 하루가 끝났다. 세상은 여전히 복잡하기만 하지만, 내 생활은 지극히 단조롭고, 나는 그런 나의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 뜻하지 않은 사고나 사건에 휘말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 운명이 어떻게 되어갈지 나도 알 수는 없다. 그러니 하루하루를 잘 지내면 그것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특별히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나쁜 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 어제 층간 소음으로 위층에 사는 사람을 살해한 살인자에게 징역 20년이라는 판결..

이런저런 일 00:48:53

늙어가다 (1879)

늙어가다 (1879)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새벽 0시 4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어제는 날이 흐렸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비가 내린다는 것 같다. 어제도 인천에 다녀왔다. 그러다 보면 짧은 하루가 더 짧아진다. 어제는 지난주의 '검은 화요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주가 지수가 많이 내려간 것 같다. 김 원장 때문에 매일 주가 지수를 보게 된다. 김 원장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아직도 처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처분하면 갑자기 주가가 오를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 요즘 주가 지수를 보다 보면 김 원장이 걱정이 된다. 한때 고점에 올라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다. +++ 어제 북한의 김정은이 사망했다는 설이 돌았었다. 가짜 뉴스라는 것..

이런저런 일 2026.10.21

늙어가다 (1878)

늙어가다 (1878)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 이 시간에 쓴 글을 저장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실수를 했다. 새로 글을 쓰려고 하니 작성 중인 글이 있다고 했다. 이전에는 그런 실수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이제 그런 실수만이 아니라 온갖 실수가 잦아졌다. 다른 이유가 있겠는가? 나이 들어가다 보니. 어떤 실수든 하지 않으면 좋으련만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게 된다. 이제 실수를 하더라도 큰 실수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니 하루가 다 지나가 버렸다. 낮이 꽤 짧아졌다. 이제 곧 5시만 되어도 어두워질 것이다. 그렇게 가을이 깊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후에 길 선생이 망막 출혈 현상이 생겨 대학병원 안과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이런저런 일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