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46)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그냥 몸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기는 했다. 지금도 다 회복은 되지 않았다. 살다 보면 컨디션이 조금 안 좋은 날도 있고 또 유난히 컨디션이 좋은 날도 있고. 은퇴하고 나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시간표를 만들어서 생활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매일매일 오늘은 무엇을 하겠다는 대략적인 계획은 가지고 살고 있다. 그래도 어제 하려고 했던 일들은 거의 다 했다. 그러니 나름대로 하루를 잘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단한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 6 천보도 꼬박꼬박 걷고 있다. 건강에 도움이 되려니 생각하면서. +++ 청문회가 끝나고 바로 김 모 법무부 장관이 임명된 줄 알았는데 아직 임명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