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40)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새벽 0시 50분이 다 되었다. 어제저녁 5시쯤에 CJH 선생과 LSE(2) 선생을 만났다. 근처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몇 달 만에 만나는 것이라 근황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L(2) 선생이 Y 선생과 함께 쓴 책을 가지고 왔다. 내용은 이미 이전에 본 적이 있다. 잘 다듬어진 책을 보니 반가웠다. 25000원이라는 가격이 매겨져 있었다. 큰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아니라서 값이 좀 비쌀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전문서는 현실적으로 잘 팔리지 않는다. 초판 1000부가 소진되려면 몇 년이 걸릴 것이다. C 선생과 L(2) 선생을 통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