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27)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부여에 토네이도 같은 돌풍이 불었다고 한다. 비닐하우스를 온통 못 쓰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저런 기상 이변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더니, 우리나라에도 토네이도 같은 돌풍이 나타났다. 토네이도라고 하면 주로 미국에서만 발생하는 줄 알았는데. 해남에서는 지진이 계속해서 발생했다고 하고. 요즘 여기저기서 발생한 강진처럼 규모가 큰 지진이 아니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우리나라도 이제 토네이도 정도의 바람도 불고, 지진도 자주 발생하는 나라가 되는 것일까? 그것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기상 이변에 해당하는 것일까?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여전히 덥고 습했지만 그래도 하루를 잘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저런 것을 하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