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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70)

늙어가다 (1870)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딱히 좋은 일도 없고 나쁜 일도 없고 건강도 고만고만하고. 매일매일 좋지 않은 뉴스가 적지 않은 대한민국이다. 어제도 고약한 뉴스들을 보았다.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했다는 뉴스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라고 하지만, 왜 이런 흉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떤 작자는 무인점포의 냉장고 코드를 빼고 충전을 했다는 뉴스도 보았다. 어쩌다가 여기저기에서 몰상식하고 꼴불견인 작자들이 적지 않은 사회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정치인 탓이 아니겠는가? 나라를 그 꼴로 만들고 있는. +++ 요즘 뉴스를 보면 좌파의 내분이 꽤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좌..

이런저런 일 00:44:53

늙어가다 (1869)

늙어가다 (1869)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외출할 일이 없어서 하루 종일 집에서 이런 일도 하고 저런 일도 했다. 그러다 보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2007년 충남 태안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있었다. 그리고 피해 복구를 위해 설립된 두 단체가 있다. 그런데 이 두 단체가 설립 목적에 따른 공익사업은 거의 하지 않고, 가 출연한 기금 상당액을 임직원 월급 등 운영비로 썼다고 한다. 그래서 법원에서 그렇게 쓴 돈 대부분을 에 반환하라고 판결했다고 한다. 아주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두 단체만 그런 것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의 세금도 그렇지만, 국민들이 낸 성금도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현재도 국민들의 성금을 원..

이런저런 일 2026.10.11

늙어가다 (1868)

늙어가다 (1868)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저녁에 김 원장과 식사 약속이 있어서 저녁 5시쯤 집을 나섰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발산역에서 내려 학원까지 걸어갔다. 학원에 다 도착할 무렵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김 원장 전화가 아니라 KJW 선생 전화였다. 안부 전화였다. 학원에 도착하니 김 원장이 안 보여서 전화를 했더니 막 1층 엘리베이터를 탔다고 한다. 발산역까지 학생을 데려다주고 오는 길이라고 했다. 김 원장과 고등어 구잇집으로 갔다. 나는 고등어구이를 주문했고 김 원장은 낙지볶음을 주문했다. 식사를 하고 학원으로 와서 커피를 마셨다. 김 원장은 며칠 사이에 주가가 떨어져서 상심이 크다고 했다. 김 원장의 주식 투자는 아직까..

이런저런 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