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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1886)

늙어가다(1886)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새벽 0시 20분이 지났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니 그것으로 하루가 끝났다. 어제 오후부터 기온이 낮아진 것 같다. 밤부터는 기온이 아주 많이 내려간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 주차해 둔 차 타이어의 공기압이 30 이하로 떨어졌다. 이전에도 날이 추워지면 그런 일이 자주 생겨서 놀랍지는 않다. 한참 달리다 보면 다시 공기압이 30 이상으로 돌아온다. 아무튼 지금 기온을 보니 7도라고 한다. 아직은 초가을인데 오늘부터 그냥 겨울로 직행하려고 하는 것인지. 아무래도 월동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지만. 난로라도 꺼내놓아야 할 것 같다. +++ 그제 영국에서 3일 치 비상식량 등을 준비해야 한다는 Be Read..

이런저런 일 01:16:45

(N 오우미 도시로) 湯の 町 エレジ- 온천 마을 엘레지

(近江俊郎) 湯の 町 エレジ- 온천 마을 엘레지 湯(ゆ)の 町(まち) エレジ->는 1948년에 오우미 도시로(近江俊郎, おうみ としろう, 1918~1992)가 발표했다고 한다. エレジ- (elegy, 엘레지)는 비가(悲歌) 즉, 슬픈 노래를 의미한다. 당시에 대히트를 했다고 한다. 온천 마을을 무대로 짝사랑을 했는지 아니면 첫사랑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이미 그 여인은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 그런데도 그 연인을 잊지 못해 기타를 치며 슬프게 우는 남자가 있다는 내용이다. 왜 이별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쯤 되면 추억이든 뭐든 다 묻어버리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일본 엔카 작곡계(界)의 거성(巨星)인 고가 마사오(古賀政男)가 작곡도 하고 기타 반주도 했다고 한다. 그가 직접 부른 영상도 있다..

엔카 2026.10.27

(N 문정숙) 나는 가야지

(문정숙) 나는 가야지 는 문정숙(1927~2000)이 1959년에 발표했다고 한다. 이 노래는 1959년에 개봉된 영화 의 주제곡이라고 한다. 작사와 작곡은 모두 손석우라고 한다. 노래를 부른 문정숙은 가수 겸 배우라고 한다. 가사로 보거나 곡으로 보거나 온통 슬픔으로 가득 찬 노래이다. 그냥 듣기만 해도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영화의 여주인공은 목적지가 있어서 떠나가는 것은 아니고, 그냥 어디론가 멀리 가야만 하는 것 같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임을 깨닫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영화 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열심히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서 AI에 물어봤다. 왜 그런 가사가 나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2022년 6월 23일 작..

가요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