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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46)

늙어가다 (1846)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그냥 몸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기는 했다. 지금도 다 회복은 되지 않았다. 살다 보면 컨디션이 조금 안 좋은 날도 있고 또 유난히 컨디션이 좋은 날도 있고. 은퇴하고 나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시간표를 만들어서 생활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매일매일 오늘은 무엇을 하겠다는 대략적인 계획은 가지고 살고 있다. 그래도 어제 하려고 했던 일들은 거의 다 했다. 그러니 나름대로 하루를 잘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단한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 6 천보도 꼬박꼬박 걷고 있다. 건강에 도움이 되려니 생각하면서. +++ 청문회가 끝나고 바로 김 모 법무부 장관이 임명된 줄 알았는데 아직 임명되지..

이런저런 일 00:40:32

늙어가다 (1845)

늙어가다 (1845)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어제 경인고속도로에서 road kill 당한 동물 사체를 보았다. 어떤 동물인지는 모르겠다. 얼핏 보니 고양이는 아닌 것 같았다. 고양이보다는 좀 큰 동물로 보였다. 개인지 아니면 다른 야생 동물인지 잘 모르겠다. 도심에 출몰하는 야생동물이 꽤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오소리나 너구리 같은 야생 동물이 있다고 했던 것 같다. 얼마 전에는 road kill 당한 고양이 사체를 본 적이 있다. 도심 여기저기서 길고양이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아무래도 길고양이가 road kill 당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 내가 사는 동네에도 길고양이가 많이 있고, 그러다 보니 cat..

이런저런 일 2026.09.17

늙어가다 (1844)

늙어가다 (1844)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고 나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이제 9월도 벌써 중순이 되었다. 기온도 내려가고 습도도 떨어져서 걸어 다니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다. 날씨는 좋아졌는데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한다고 해서 걱정이다.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독감 백신도 접종했고 코로나 백신도 접종했던 것 같은데 다시 접종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 공원에 자주 가는 편인데 거기서 독감이나 코로나에 옮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모기도 극성이라고 한다. 폭염에 사라졌던 모기가 다시 나타났다고 하는 것 같다. +++ 어제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 모의 청문회가 있었다. 이미 어..

이런저런 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