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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34)

늙어가다 (1834) 2026년 9월 6일 일요일 새벽 0시 1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더위가 좀 누그러졌다. 오래 걸어 다녀도 될 정도의 날씨가 되었다. 어제저녁에 김 원장과 저녁식사를 했다. 김 원장이 바빠서 식사 준비를 못 한다고 해서 학원 근처의 식당으로 갔다. 꽤 큰 식당이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은 많지 않았다. 김 원장이 그 식당의 고등어구이가 괜찮다고 해서 그것을 주문했다. 1인분에 13000원이었는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꽤 만족스러웠다. 고등어도 꽤 컸고 반찬도 여러 가지였고 야채는 리필이 가능해서 가성비도 있었다. 고등어가 남으면 포장해서 가져갈 수도 있다고 했다. 양 사장이 감기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양 사장도 길 선생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식당으..

이런저런 일 00:45:17

늙어가다 (1833)

늙어가다 (1833)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목요일에 정내과에 갔어야 했는데 잊었다.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잊고 말았다. 그냥 흔한 건망증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결국 다음 주 화요일에나 갈 수 있을 것 같다. 다행히 그때까지 먹을 수 있는 여분의 약이 있다. 오늘은 김 원장과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어제저녁 9시 다 되어 김 원장이 전화했었다. 오늘은 학원 일로 바빠서 식사 준비를 하기 어렵고, 내일은 학원 행사가 있어서 안 되고. 그래서 학원 근처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 양 사장과 일정 조율하려고 했는데 양 사장이 감기 몸살에 걸려 동참이 어렵다고 했다. 감기 몸살 증상이 2~3일 되었다고 한다. 목도 아프고 열..

이런저런 일 2026.09.05

늙어가다 (1832)

늙어가다 (1832)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오늘부터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 예보를 보았다. 그래도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한다. 일교차가 클 것이라고 한다. 아무튼 좀 선선해졌으면 좋겠다. 매일 더위와 습도로 힘들었는데 기온이 내려간다니 반갑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CJH 선생으로부터 한번 보자는 연락이 왔다. 9일에 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는데, 그날이 화요일이라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들은 좀 힘들 것 같아서 11일 금요일에 보자고 했다. 다음날이 토요일이니 아무래도 마음의 여유가 좀 있을 것 같아서. 특별한 일이 있어서 보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저녁식사하고 커피 한잔하고. +++ 어제 은행 앱을 설치하고 인터넷 뱅킹에 가입했다. 인터넷 뱅킹..

이런저런 일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