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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32)

늙어가다 (1832)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오늘부터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 예보를 보았다. 그래도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한다. 일교차가 클 것이라고 한다. 아무튼 좀 선선해졌으면 좋겠다. 매일 더위와 습도로 힘들었는데 기온이 내려간다니 반갑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CJH 선생으로부터 한번 보자는 연락이 왔다. 9일에 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는데, 그날이 화요일이라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들은 좀 힘들 것 같아서 11일 금요일에 보자고 했다. 다음날이 토요일이니 아무래도 마음의 여유가 좀 있을 것 같아서. 특별한 일이 있어서 보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저녁식사하고 커피 한잔하고. +++ 어제 은행 앱을 설치하고 인터넷 뱅킹에 가입했다. 인터넷 뱅킹..

이런저런 일 00:33:59

늙어가다 (1831)

늙어가다 (1831) 2026년 9월 3일 목요일 새벽 0시 15분을 막 지났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덥고 습하고. 오후 10시 30분이 지나서 운전해서 여의도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사실 밤운전이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운전해서 갈 만한 사정이 있었다. 영등포 청과시장을 지나갔는데 그 시간에 가게 대부분이 문을 열어 두고 과일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낮시간에 그곳을 지나가면 문 닫힌 가게들이 많아서 청과 장사가 안 되어서 문을 안 여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과일이 그 시간에 시장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그때 비로소 과일을 받고 아마 새벽에 도매 장사를 하는 것 같았다. 여태 그런 줄도 모르고 있었다. +++ 요즘 스스로 혹시 건강염려증이 생겼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런저런 일 2026.09.03

늙어가다 (1830)

늙어가다 (1830) 2026년 9월 2일 수요일 새벽 0시 30분이 다 되었다. 새로 장만한 노트북이 말썽을 부려서 힘들다. 요즘 노트북 값도 많이 올랐다고 하니 노트북을 또 살 수도 없는 일이고. 노트북이 먹통이 되고 다시 부팅하기까지 30분이나 걸렸다. 노트북을 강제로 종료하는 것도 안 되었다. 내장 배터리라 외부에서 배터리를 꺼낼 수 있는 방법도 없었고 강제로 분해했다가는 아예 망가뜨릴 것 같았다. 프로세스를 종료시키려고 해도 반응이 없고. 계속 기다리면 프로그램이 응답할 수도 있다고 해서 도리 없이 그냥 기다렸다. 그렇게 한 30분 정도 기다리니 다시 부팅이 되었다.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니 답답하다. 노트북의 사양이 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새 노트북이다. 다른 이유가 ..

이런저런 일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