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29)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느덧 9월이 시작되었다. 9월이라니.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새벽에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거의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호남 지방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피해를 본 곳도 있다고 한다. 아직 가을이 아니기에 가을장마라고 할 수는 없고 늦장마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네팔의 돌발 홍수로 인한 사상자가 자꾸만 늘어나고 있다. 실종자가 생환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터널 어딘가에 잘 피해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 그런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이러다가 정말 몇 천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극이다. +++ 장관 지명이 된 사람들은 모두 장관이 될 것이다.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 한. 용 모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