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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76)

늙어가다 (1876)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새벽 0시 5분이다 되었다. 오늘은 비가 좀 내리고 다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는 것 같다. 어제 아침 8시쯤 단톡방에 길 선생의 톡이 올라왔다. 둘째 친손자가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묻지 않았다. 별일이 아니고 빨리 퇴원할 수 있기만을 기원할 뿐이다. 어제 김 고문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낮 12시 10분쯤에 집을 나섰다. 좀 더웠다. 햇볕도 따가웠고. 약속 장소에 너무 일찍 온 것 같아서 다이소에 들러 1000원짜리 만년필과 전구, 그리고 소형 수은 전지를 샀다. 계산하고 나오는 중에 김 고문이 도착했다는 톡이 왔다. 근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두 잔을 ..

이런저런 일 00:48:45

늙어가다 (1875)

늙어가다 (1875)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새벽 0시 5분을 막 지났다. 오늘도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어제 집사람에게 톡을 보낸다는 것을 친구에게 보냈다. 모르고 있다가 김 원장이 어디 가냐는 톡을 보내와서 알았다. 그런 실수를 하다니. 톡을 보내고 나서 잘 보냈는지 확인해 봤으면 실수를 알아차릴 수 있었을 텐데. 나이가 들다 보니 실수하는 일이 자꾸만 늘어간다. 기억력도 감퇴하고. 어느 날은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기껏해야 몇 시간 전의 일인데. 그냥 순전히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대법원장은 탄핵될까? 민주당 김 모 당대표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는 것 같다..

이런저런 일 2026.10.17

늙어가다 (1874)

늙어가다 (1874)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대통령이 강력 사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한다.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1년 중에 강력 범죄가 안 일어나는 날이 단 하루도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대단히 안전한 나라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요즘 들어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 그리고 중국 국적의 조선족들이 일으키는 사건도 적지 않다. 마약에 취해 운전했다는 조선족 뉴스도 있었고. 우리나라 국적이 아니라면 다 그 나라로 추방해야 하지 않을까? 어떤 범죄라도 저질렀다면 국내에서 처벌하고 나서 자기 나라로 추방하고 영구적으로 입국을 금지했으면 좋겠다. +++ 어제 '검은 목요일'이라고 했다. 주가가 폭락했다고 한다. 화요일에는..

이런저런 일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