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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82)

늙어가다 (1882)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 0시 5분을 막 지났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딸의 감기는 여전하고. AI가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다. 대통령도 제미나이에게 뭔가를 물어봤다고 했다. 어쩌면 AI에게 우리나라 정치를 맡기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허구한 날 정치인들의 쌈박질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느니 그냥 AI에게 우리나라 정치를 맡겨보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든다. AI에게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지, 우리나라 정계에서 영원히 은퇴시켜야 할 사람으로는 누가 있는지 물어봤다. 그런데 확실한 대답을 해 주지 않는다. 너무 민감한 질문이라서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 어제 서울시장 오 모의 2심이 있었다. 여당의 기대와는 달리 무죄 판..

이런저런 일 00:51:30

늙어가다(1881)

늙어가다(1881)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새벽 0시 45분이 다 되었다. 날이 추워졌다. 가을인가 했더니 곧바로 겨울로 가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역대급 더위에 역대급 추위가 오려나. 양 사장은 여름다워야 여름이고 겨울다워야 겨울이라고 하지만, 나는 일단 여름이 싫다. 여름보다는 겨울을 선호한다. 봄과 가을만 있으면 더 좋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지독한 여름과 지독한 겨울이 있다. 봄과 가을은 짧다. 가을은 더 짧고. 환절기가 되더니 딸이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출근해서 오전만 근무하고 병원에 다녀왔다. 요즘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한다고 하더니. 여러 사람과 함께 있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옮는 것 같다. +++ 민주당의 박 모가 무소속 한 모를 끌어내리기 위해 한 모 부부가 아들의 학폭을..

이런저런 일 2026.10.23

늙어가다 (1880)

늙어가다 (1880)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새벽 0시 10분이 다 되었다. 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오늘은 기온이 하루 종일 20도 아래라고 한다. 좀 쌀쌀할 것 같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왔고 그것으로 어제 하루가 끝났다. 세상은 여전히 복잡하기만 하지만, 내 생활은 지극히 단조롭고, 나는 그런 나의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 뜻하지 않은 사고나 사건에 휘말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 운명이 어떻게 되어갈지 나도 알 수는 없다. 그러니 하루하루를 잘 지내면 그것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특별히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나쁜 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 어제 층간 소음으로 위층에 사는 사람을 살해한 살인자에게 징역 20년이라는 판결..

이런저런 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