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59)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10월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국군의 날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군은 제대로 대우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군인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 최근에 여러 장성이 계엄에 연루되었다는 죄로 옷을 벗었고 또 중형을 선고받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그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들은 장성이 되기까지 오랫동안 군 생활을 했을 것이고 나름대로 능력도 인정받아서 장성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운수가 나쁜 것인지 사나운 것인지 몰라도 고작 몇 시간짜리 계엄으로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다. +++ 북한이 드디어 지뢰 사고에 대해 반응했다. 우리나라의 자작 광대극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이 매설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