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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84)

늙어가다 (1884)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오늘은 10·26 사태가 있던 날이다.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모르겠다. 1979년에 있었던 일이니 47년 전의 일이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그 10·26 사태가 역사학적으로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역사적이 아니라 역사라는 학문의 입장에서. 냉정하고 공정하고 엄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김 원장이 교육 중이어서 지난주에는 모임이 없었다. 김 원장은 나이가 많은 데도 불구하고 꽤 진취적이다. 70이 넘은 나이에도 자격증 취득을 위해 애쓰고 있다. 딸내미 감기는 아직 진행 중이다.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내 치통도 여전하다. ..

이런저런 일 00:43:22

늙어가다 (1883)

늙어가다 (1883)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이제 10월도 며칠 남지 않았고 짧은 가을도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한동안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덥고 습했었는데, 잠깐 사이에 계절이 바뀌고 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가고 있다. 딸의 감기도 여전하고 나의 치통도 여전하다. 매일 고혈압약과 고지혈약을 먹고 있는데 치통 때문에 진통제도 먹어야 한다. 괜찮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 통증 때문에 안 먹을 수도 없고. 그렇기는 해도 어제도 그럭저럭 잘 지나갔다. 어제도 이런저런 사고로 몇 사람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교통사고가 나서 차에서 내렸던 부부를 달려오던 차가 들이받아 사망했다고 한다. 그 사고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 한 명도 달려오던 차..

이런저런 일 2026.10.25

늙어가다 (1882)

늙어가다 (1882)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 0시 5분을 막 지났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딸의 감기는 여전하고. AI가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다. 대통령도 제미나이에게 뭔가를 물어봤다고 했다. 어쩌면 AI에게 우리나라 정치를 맡기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허구한 날 정치인들의 쌈박질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느니 그냥 AI에게 우리나라 정치를 맡겨보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든다. AI에게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지, 우리나라 정계에서 영원히 은퇴시켜야 할 사람으로는 누가 있는지 물어봤다. 그런데 확실한 대답을 해 주지 않는다. 너무 민감한 질문이라서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 어제 서울시장 오 모의 2심이 있었다. 여당의 기대와는 달리 무죄 판..

이런저런 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