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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29)

늙어가다 (1829)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느덧 9월이 시작되었다. 9월이라니.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새벽에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거의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호남 지방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피해를 본 곳도 있다고 한다. 아직 가을이 아니기에 가을장마라고 할 수는 없고 늦장마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네팔의 돌발 홍수로 인한 사상자가 자꾸만 늘어나고 있다. 실종자가 생환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터널 어딘가에 잘 피해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 그런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이러다가 정말 몇 천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극이다. +++ 장관 지명이 된 사람들은 모두 장관이 될 것이다.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 한. 용 모 의원이..

이런저런 일 00:35:57

늙어가다 (1828)

늙어가다 (1828)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2026년의 8월도 이제 끝나간다. 어제도 덥고 습했다. 기온은 낮아진 것 같은데 습도가 높아서 여전히 더웠다. 어제 김 원장 그리고 양 사장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금요일 저녁에 김 원장이 일요일에 보자고 했다. 약속 시간을 오후 5시로 했기에 4시쯤 집을 나섰다. 양평역을 지나면서 양 사장에게 톡을 보냈더니 신길역을 지났다고 한다. 시간으로 보면 내 다음 열차인 것 같아서 발산역에서 만나서 함께 가기로 했다. 발산역에 먼저 도착해서 잠깐 기다려 양 사장을 만나서 김 원장 학원으로 함께 걸어갔다. 10여 분 정도 걸어갔는데 꽤 더웠다. 김 원장이 준비해 둔 것으로 저녁식사를 잘했다. 김 원장과 나는 1주일 만에 또 만났..

이런저런 일 2026.08.31

늙어가다 (1827)

늙어가다 (1827)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부여에 토네이도 같은 돌풍이 불었다고 한다. 비닐하우스를 온통 못 쓰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저런 기상 이변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더니, 우리나라에도 토네이도 같은 돌풍이 나타났다. 토네이도라고 하면 주로 미국에서만 발생하는 줄 알았는데. 해남에서는 지진이 계속해서 발생했다고 하고. 요즘 여기저기서 발생한 강진처럼 규모가 큰 지진이 아니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우리나라도 이제 토네이도 정도의 바람도 불고, 지진도 자주 발생하는 나라가 되는 것일까? 그것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기상 이변에 해당하는 것일까?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여전히 덥고 습했지만 그래도 하루를 잘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저런 것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