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58)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새벽 0시 50분이 다 되었다. 어느새 2026년의 9월도 다 끝나가고 있다. 한 달이 훌쩍 가버렸다. 어제는 종일 집에 있었다. 독감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하루 이틀쯤 몸이 힘들 수 있다고 하더니 확실히 그랬다. 머리가 무겁고 열이 좀 나는 듯했지만 오래 가지는 않았다. 주사를 맞은 팔은 여전히 뻐근하다. 주사 맞은 곳이 많이 아프면 얼음찜질을 하라고 했었는데 다행스럽게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독감 백신을 견디지 못하는 것을 보니 몸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어제 하루는 무리하게 움직이지도 않았다. 아무튼 6개월 후에 RSV 백신도 맞아야 한다. +++ 지뢰는 북한 지뢰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유실된 것이 아니라 매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