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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92)

늙어가다 (1892)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새벽 1시 55분이 다 되었다. 오늘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다. 이날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97년 전에 있었든 사건을 기념하는 일이다. 요즘 국사 시간에도 이 사건에 대해서 배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요즘도 친일이냐 아니냐로 여전히 시끄럽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다. 언제부터인지 한국 사람들은 관광차 일본에 대거 입국하고 있다. 일본 사람들 중에도 한국에 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한국 사람들 중에 일본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많고 일본 사람들 중에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결혼도 많다고 들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든 간에 요즘 사람들은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일제..

이런저런 일 02:48:10

(N 고복수) 梨園哀曲 이원애곡

(고복수) 梨園哀曲 이원애곡 은 고복수(1911~1972)가 1934년에 발표했다고 한다. 고복수의 데뷔곡이라고 한다. 유튜브에서 고복수 노래를 듣다 보니 이런 노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이다. 그다지 잘 알려진 노래는 아닌 것 같다. '이원(梨園)'이 생소해서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니 "중국 당나라 때, 현종이 몸소 배우(俳優)의 기술을 가르치던 곳. 오늘날 뜻이 바뀌어 연예계, 극단, 배우들의 사회 따위를 이른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애곡(哀曲)'은 슬픈 노래일 것이다. 1934년 당시에는 유랑극단(流浪劇團)이 있었을 때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던 유랑극단 배우나 가수의 인생이 고달프고 서글프다는 내용이다. (2026년 11월 2일 작성) (..

가요 2026.11.02

늙어가다 (1891)

늙어가다 (1891)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는 비가 내렸다.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인지도 모르겠다. 제대로 단풍도 들기 전에 나뭇잎들이 떨어지고 있다. 가을이 이렇게 가버리면 너무 멋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제 오후에 김 원장이 전화를 했었는데 받지 못했다. 혹시 양 사장에게도 전화했었나 하는 생각에 양 사장에게 톡을 보냈더니 양 사장은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양 사장과 톡을 주고받다가 어제저녁에 양 사장과 함께 김 원장을 보기로 했다. 김 원장이 어제 8시간짜리 교육을 마치는 날이어서 위로차. 김 원장은 70이 넘은 나이인데도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열심이다. 김 원장이 저녁 6시에 교육을 마치기 때문에 6시 30분에 영등포시장역 근..

이런저런 일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