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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44)

늙어가다 (1844)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고 나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이제 9월도 벌써 중순이 되었다. 기온도 내려가고 습도도 떨어져서 걸어 다니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다. 날씨는 좋아졌는데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한다고 해서 걱정이다.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독감 백신도 접종했고 코로나 백신도 접종했던 것 같은데 다시 접종해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 공원에 자주 가는 편인데 거기서 독감이나 코로나에 옮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모기도 극성이라고 한다. 폭염에 사라졌던 모기가 다시 나타났다고 하는 것 같다. +++ 어제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 모의 청문회가 있었다. 이미 어..

이런저런 일 00:36:22

늙어가다 (1843)

늙어가다 (1843)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여의도에 들렀다가 인천에 다녀오고 나니 어느새 하루가 다 가버렸다. 어제 오후에 인천 계양대로에서 칼치기하는 초보 운전자를 만났다. 칼치기하는 차를 심심치 않게 봐 왔지만 초보 운전자가 고속도로도 아니고 그냥 시내 도로에서 칼치기를 하다니. 차 뒤에 초보라는 스티커를 붙여놨지만, 운전하는 것을 보면 초보 운전자일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운전을 하고 나서 칼치기라는 것을 감히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운전을 할 때마다 도로에서 이상한 운전자를 만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 날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 그동안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것에 의미를 부여해 오기도 했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런저런 일 2026.09.15

늙어가다 (1842)

늙어가다 (1842)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새벽 0시 20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어제저녁에 김 원장 그리고 양 사장과의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서 오후 5시쯤 집을 나섰다. 발산역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꽤 더웠다. 기온이 내려가 선선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김 원장 학원에 도착했는데 김 원장이 자리를 비우고 없었다. 전화를 하니 발산역에 일이 있어서 잠깐 나왔다고 한다. 너무 더워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켜서 땀을 식혔다. 6시 5분쯤 되자 양 사장이 도착했다. 양 사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에 김 원장이 도착했다. 지난주에 갔었던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식당으로 갔다. 지난주에 고등어구이를 먹었는데 13000원으로 가성비가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일..

이런저런 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