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28)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2026년의 8월도 이제 끝나간다. 어제도 덥고 습했다. 기온은 낮아진 것 같은데 습도가 높아서 여전히 더웠다. 어제 김 원장 그리고 양 사장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금요일 저녁에 김 원장이 일요일에 보자고 했다. 약속 시간을 오후 5시로 했기에 4시쯤 집을 나섰다. 양평역을 지나면서 양 사장에게 톡을 보냈더니 신길역을 지났다고 한다. 시간으로 보면 내 다음 열차인 것 같아서 발산역에서 만나서 함께 가기로 했다. 발산역에 먼저 도착해서 잠깐 기다려 양 사장을 만나서 김 원장 학원으로 함께 걸어갔다. 10여 분 정도 걸어갔는데 꽤 더웠다. 김 원장이 준비해 둔 것으로 저녁식사를 잘했다. 김 원장과 나는 1주일 만에 또 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