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70)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딱히 좋은 일도 없고 나쁜 일도 없고 건강도 고만고만하고. 매일매일 좋지 않은 뉴스가 적지 않은 대한민국이다. 어제도 고약한 뉴스들을 보았다.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했다는 뉴스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라고 하지만, 왜 이런 흉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떤 작자는 무인점포의 냉장고 코드를 빼고 충전을 했다는 뉴스도 보았다. 어쩌다가 여기저기에서 몰상식하고 꼴불견인 작자들이 적지 않은 사회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정치인 탓이 아니겠는가? 나라를 그 꼴로 만들고 있는. +++ 요즘 뉴스를 보면 좌파의 내분이 꽤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