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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24)

늙어가다 (1824)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덥고 습했지만, 별일 없이 그럭저럭 지나갔다. 구내염으로 소염 진통제를 계속 먹고 있다. 아마 오늘만 지나면 좀 가라앉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를 일이다. 오늘 지나 봐야 할 것 같다. 어제는 늦은 저녁식사를 하지 않았다. 그저께 늦은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속이 좀 거북했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먹고 나니 소화가 잘 안되었다. 어제 네팔에서 돌발 홍수 때문에 19명이 사망하고, 실종자도 있다고 한다. 한국인 근로자 8명이 실종 상태라고 한다. 아직 한국인 실종자를 찾았다는 말이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부디 생환(生還) 하기를 간절히 빈다. +++ 어제 뉴스를 보니 국힘의 이 모 의원 제명 촉구안이 가..

이런저런 일 00:43:36

늙어가다 (1823)

늙어가다 (1823)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덥고 습했다. 어제 아침 6시 좀 넘어 소나기가 내렸다. 천둥소리도 들렸다. 하지만 그 뒤로는 화창했다. 하늘도 맑고 높았다. 비가 내려서 공기는 깨끗해진 것 같았다. 어제는 늦은 저녁식사를 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저녁식사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저녁 10시쯤에 식사를 했다. 그렇게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면 공복 혈당지수가 높아진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늦은 시간에 식사하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기는 썼다. 그러다가 어제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말았다. 공복 혈당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을 제외하면 식사를 해야 할 이유를 몇 개는 들 수 있다. 꼭 그렇게 합리화까지 하면서 늦은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런저런 일 2026.08.26

늙어가다 (1822)

늙어가다 (1822)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새벽 0시 5분을 막 지났다. 어제도 덥고 습했다. 한여름이다. 찜통더위라고 하더니.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어제 KDJ 선생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운전 중이라 받지 못했다. 톡으로 이야기했다. 어느덧 때가 되어 8월 31일로 퇴임한다고 한다. 그럴 때가 되었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내가 대학으로 옮겨갔던 1992년에 KDJ 선생은 3학년이었지만 나이가 제법 많았다. 나하고 고작 8살 차이였다.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후에 복학해서 나와 만나게 되었다. 지도 교수와 학생으로. 졸업하면 7급 공무원으로 갈 생각이라고 했었다. 그러다가 마음을 바꾸어 교사로 남기로 했고 결국 교장으로 퇴임하게 되었다. 1992년이니까 상당히 오래전이다. 그 당시에는..

이런저런 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