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36)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한밤중인데도 덥다. 나만 더운가? 뉴스에서는 더위가 좀 수그러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정말 그런지 잘 모르겠다. 어제 낮에는 햇빛이 뜨거웠다.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로. 어제가 백로(白露)였다. 하지만 요즘에 내가 사는 곳에서 이슬을 볼 수는 없다. 백로라고 하지만 아직은 이슬이 맺힐 날씨가 아닌 것 같다. 아마 대관령 같은 고지대로 가면 이슬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어제저녁에 과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소화가 안 되어 지금도 좀 힘들다. 저녁식사로 소화가 안 될 만한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 요즘 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말이 많은 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는 호르무즈에 파병을 할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