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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다 (1875)

늙어가다 (1875)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새벽 0시 5분을 막 지났다. 오늘도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어제 집사람에게 톡을 보낸다는 것을 친구에게 보냈다. 모르고 있다가 김 원장이 어디 가냐는 톡을 보내와서 알았다. 그런 실수를 하다니. 톡을 보내고 나서 잘 보냈는지 확인해 봤으면 실수를 알아차릴 수 있었을 텐데. 나이가 들다 보니 실수하는 일이 자꾸만 늘어간다. 기억력도 감퇴하고. 어느 날은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기껏해야 몇 시간 전의 일인데. 그냥 순전히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대법원장은 탄핵될까? 민주당 김 모 당대표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는 것 같다..

이런저런 일 00:54:16

늙어가다 (1874)

늙어가다 (1874)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대통령이 강력 사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한다.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1년 중에 강력 범죄가 안 일어나는 날이 단 하루도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대단히 안전한 나라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요즘 들어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 그리고 중국 국적의 조선족들이 일으키는 사건도 적지 않다. 마약에 취해 운전했다는 조선족 뉴스도 있었고. 우리나라 국적이 아니라면 다 그 나라로 추방해야 하지 않을까? 어떤 범죄라도 저질렀다면 국내에서 처벌하고 나서 자기 나라로 추방하고 영구적으로 입국을 금지했으면 좋겠다. +++ 어제 '검은 목요일'이라고 했다. 주가가 폭락했다고 한다. 화요일에는..

이런저런 일 2026.10.16

늙어가다 (1873)

늙어가다 (1873)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새벽 0시 5분이다 되었다. 기온도 많이 내려갔고 하늘도 높아져서 확실히 가을 기분이 났다. 지방에서는 단풍이 들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도 바람에 날린 마른 잎을 볼 수는 있지만, 은행나무의 잎들은 여전히 파랗다. 그것이 노란색으로 변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이제 습하지 않아서 살 것 같다. 대신 건조해지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습한 것보다는 건조한 것이 낫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어제 그제 옆구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또 괜찮다. 범인은 요로 결석. 아프다가 말다가 하는 것을 보면 큰 놈은 아닌 것 같다. +++ IMF가 우리나라 2026년 1인당 GDP가 4만 ..

이런저런 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