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75)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새벽 0시 5분을 막 지났다. 오늘도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어제 집사람에게 톡을 보낸다는 것을 친구에게 보냈다. 모르고 있다가 김 원장이 어디 가냐는 톡을 보내와서 알았다. 그런 실수를 하다니. 톡을 보내고 나서 잘 보냈는지 확인해 봤으면 실수를 알아차릴 수 있었을 텐데. 나이가 들다 보니 실수하는 일이 자꾸만 늘어간다. 기억력도 감퇴하고. 어느 날은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기껏해야 몇 시간 전의 일인데. 그냥 순전히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대법원장은 탄핵될까? 민주당 김 모 당대표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