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860)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가을이 왔나?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한낮에는 여전히 햇볕이 강하지만 바람이 다르다. 시원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곧 기상학적 가을이 올 것 같다. 가을은 좀 길어도 되는데 가을인가 하다 보면 어느새 겨울로 넘어간다. 올여름 더위가 심했던 것만큼이나 겨울 추위가 심할지도 모르겠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10월이 되었지만 별다른 계획은 없다. 거의 매주 김 원장과 만나거나 아니면 양 사장도 함께 만날 것이고, 김 고문과의 약속도 하루 잡혀있다. 그 이외에도 아마 한 번 정도 더 약속이 잡힐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오늘만 지나면 월요일까지 연휴라고 한다. 연휴 동안에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