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 목포의 눈물, 칠갑산 - 東亜樹(あずま あき, 아즈마 아키) 東亜樹(あずま あき, 아즈마 아키)가 한국어로 불렀다. 일본인이 불렀으니 엔카로 분류했다. 우리나라에도 트로트 신동이 많이 있는 것처럼, 東亜樹는 일본의 유명한 엔카 신동이다. 2017년 만 9살에 일본의 유명 엔카 작곡가인 古賀政男(고가 마사오) 기념 제35회 大川음악제에서 誰か故郷を想わざる(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을까)로 '古賀 멜로디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 생이니 이제 만 14살이다. 아직 데뷔곡은 없는 것 같지만, 여기저기서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다. 한국어로 한국 가요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 반갑다. (동백 아가씨 외 2곡) https://youtu.be/R4pOYMAqSLc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