函館の女(하코다테의 여인)
이 노래는 北島三郎(きたじま さぶろう, 기타지마 사부로)가 1965년에 발표했다. 당시 대 히트했다고 한다. 北海道(홋카이도오)의 도시인 函館(하코다테)의 야경이 매우 유명하다고 하던데 나는 아직 못 가봤다. 1936년생이니 지금은 86세의 할아버지이다. 위키피디아(일본어판)에 보니 기타지마 사부로는 가수일뿐만 아니라 배우, 작사가, 작곡가이기도 하다. 또 마주(馬主)라고 소개되어 있다. 상당히 유명하고 일화도 많다.
영상에 보면 女를 ひと라고 읽는다. おんな라고 하지 않고. 잘못된 것으로 보여 위키피디아(일본어판)를 찾아보았는데 분명히 はこだてのひと라고 되어 있다.
* 동영상은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공유가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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