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 목포의 눈물, 칠갑산 - 東亜樹(あずま あき, 아즈마 아키)
東亜樹(あずま あき, 아즈마 아키)가 한국어로 불렀다. 일본인이 불렀으니 엔카로 분류했다. 우리나라에도 트로트 신동이 많이 있는 것처럼, 東亜樹는 일본의 유명한 엔카 신동이다. 2017년 만 9살에 일본의 유명 엔카 작곡가인 古賀政男(고가 마사오) 기념 제35회 大川음악제에서 誰か故郷を想わざる(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을까)로 '古賀 멜로디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 생이니 이제 만 14살이다. 아직 데뷔곡은 없는 것 같지만, 여기저기서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다. 한국어로 한국 가요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 반갑다.
(동백 아가씨 외 2곡) https://youtu.be/R4pOYMAqSLc
(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을까) https://youtu.be/ZfAGKlTPEcM
* 동영상은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공유가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よこはま·たそがれ(요코하마·황혼) (0) | 2022.08.24 |
---|---|
白い花の咲く頃(하얀 꽃이 필 무렵) (0) | 2022.08.19 |
誰か故郷を想わざる(누가 고향을 잊을 수 있을까) (0) | 2022.08.11 |
函館の女(하코다테의 여인) (0) | 2022.08.02 |
喝采(갈채) (0) | 202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