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かな)しい 酒(さけ)/슬픈 술
노래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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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独(ひと)り 酒場(さかば)で 飲(の)む 酒(さけ)は 別(わか)れ 涙(なみだ)の 味(あじ)が する.
혼자 술집에서 마시는 술은 이별 눈물의 맛이 난다.
飲(の)んで 棄(す)てたい 面影(おもかげ)が 飲(の)めば グラスに また 浮(う)かぶ.
마셔 버리고 싶은 모습이 마시면 잔에 다시 떠오르네.
(대사)
ああ. 別(わか)れた あとの 心残(こころのこり)よ.
아아. 헤어진 뒤의 미련이여.
未練(みれん)なのね. あの人(ひと)の 面影(おもかげ)
미련이겠죠. 그 사람의 모습
淋(さび)しさを 忘(わす)れるために 飲(の)んで いるのに
외로움을 잊기 위하여 마시고 있는데
酒(さけ)は 今夜(こんや)も 私(わたし)を 悲(かな)しくさせる
술은 오늘밤도 나를 슬프게 하네.
酒(さけ)よ どうして どうして あの人(ひと)を あきらめたら いいの
술아. 어떻게, 어떻게 그 사람을 체념하면 좋으냐.
あきらめたら いいの.
체념하면 좋으냐.
(2)
酒(さけ)よ. 心(こころ)が あるならば 胸(むね)の 悩(なや)みを 消(け)して くれ.
술아. 마음이 있다면 가슴의 쓰라림을 없애 다오.
酔(よ)えば 悲(かな)しく なる 酒(さけ)を 飲(の)んで 泣(な)くのも 恋(こい)のため
취하면 슬퍼지는 술을 마시며 우는 것도 사랑 때문
(3)
一人(ひと)りぽっちが 好(す)きだよと 言(い)った 心(こころ)の 裏(うら)で 泣(な)く.
혼자가 좋다고 말했던 마음의 안에서 운다.
好(す)きで 添(そ)えない 人(ひと)の世(よ)を 泣(な)いて 怨(うら)んで 夜(よ)が 更(ふ)ける.
좋아지지 않는 세상을 울면서 원망하며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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