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輕(つがる)海峽(かいきょう)冬(ふゆ)景色(けしき)/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
노래 石川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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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上野発(うえのはつ)の 夜行列車(やこうれっしゃ) 下(お)りた 時(とき)から
우에노 발 야간열차 내릴 때부터
青森駅(あおもりえき)は 雪(ゆき)の 中(なか)
아오모리 역은 눈 속
北(きた)へ 帰(かえ)る 人(ひと)の群(む)れは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무리는
誰(だれ)も 無口(むくち)で 海鳴(うみな)りだけを 聞(き)いて いる.
누구도 아무 말 없이 거센 파도소리만을 듣고 있다.
私(わたし)も ひとり 連絡船(れんらくせん)に 乗(の)り
나도 혼자 연락선에 타고
こごえそうな 鷗(かもめ) 見(み)つめ 泣(な)いて いました.
추워 얼 것 같은 갈매기 보며 울고 있다.
ああ 津輕(つがる)海峽(かいきょう)冬(ふゆ)景色(けしき)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
(2)
ごらん. あれが 滝飛崎(たっきびさき)
보시오. 저기가 닷끼비사끼.
北(きた)の はずれと 見知(みし)らぬ 人(ひと)が 指(ゆび)を 指(さ)す.
육지 변두리라고 모르는 사람이 손가락을 가리킨다.)
息(いき)で 曇(くも)る 窓(まど)の ガラス
숨으로 흐려진 유리창
拭(ふ)いて 見(み)たけど 遙(はる)かに かすみ 見(み)えるだけ
닦아보아도 아득히 희미한 것만 보일 뿐
さようなら あなた 私(わたし)は 帰(かえ)ります.
안녕 당신 나는 돌아갑니다.
風(かぜ)の 音(おと)が 胸(むね)を 搖(ゆ)する. 泣(な)けとばかりに
바람 소리가 가슴을 흔든다. 울 수밖에 없네.
ああ 津輕(つがる)海峽(かいきょう)冬(ふゆ)景色(けしき)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
[후렴]
さようなら あなた 私(わたし)は 帰(かえ)ります.
안녕 당신 나는 돌아갑니다.
風(かぜ)の 音(おと)が 胸(むね)を 搖(ゆ)する. 泣(な)けとばかりに
바람 소리가 가슴을 흔든다. 울 수밖에 없네.
ああ 津輕(つがる)海峽(かいきょう)冬(ふゆ)景色(けしき)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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