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둘째 날 2014. 1. 23 (1)
아침 7시 30분쯤에 리조트 입구 쪽의 surf side cafe라는 이름의 식당에서 뷔페식의, 편안하고, 느긋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다. 10시 반에 체크아웃 했다. 하룻밤만 묵고 가는 것이 아쉽고 아깝다. 며칠은 있어야 했는데…, 어제와 달리 날씨는 화창했다. 고우리(古宇利) 섬을 향해 이동하였다. 오늘의 운전은 어제 열심히 감을 익힌 G가 하기로 했다. 고우리 섬으로 들어가기 전에 휴게소에 들렀다. 미치노 에키 오오기미(おおぎみ). 오오기미는 그 동네 이름이다. C가 아이스크림을 샀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별 특색이 있는 아이스크림은 아니다.
숙소에서 본 아침 하늘
숙소 앞의 도로. 편도 1차선. 오가는 차가 없다.
숙소 앞의 바다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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