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なす 酒場(さかば) 해당화 술집
作詞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弦 哲也(겐 데츠야) 노래 伍代夏子(고다이 나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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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ゆび)を まるめて 覗(のぞ)いて みても 愛想(あいそ) なしです. 男(おとこ)が ひとり.
손가락을 구부려 들여다보아도 붙임성 없네. 남자 한사람 * 覗 (엿볼) 사
なにか 喋(しゃべ)って. はまなす 酒場(さかば) 酔(よ)いに まかせて 抱(だ)かれたら
뭔가 말해봐. 해당화 술집. 술김에 맡겨 안긴다면 * まかせて ~(있는) 대로
命(いのち) まとめて, 命(いのち) まとめて, あげるのに.
목숨 모아, 목숨 모아, 줄텐데.
逢(あ)えば せつない, 逢(あ)わなきゃ つらい. 女盛(おんなざか)りを さらして 生(い)きる.
만나면 애달프고, 만나지 않으면 괴롭고 여자 한창때를 드러내며 사네. * きゃ ~으면
外(そと)は 雪(そと)です. はまなす 酒場(さかば) いくら 惚(ほ)れても 妻(つま)が いる.
밖은 눈이네. 해당화 술집. 아무리 반해도 아내가 있네.
せめて 注(つ)がせて, せめて 注(つ)がせて. 罪(つみ)な 酒(さけ).
그저 따르고, 그저 따르고, 무자비한 술.
小皿(こざら) 落(おと)して 小指(こゆび)を 切(き)って どうか してるわ. 今夜(こんや)の わたし
작은 접시 떨어트려 새끼손가락을 베고. 어떻게 된거야. 오늘밤의 나.
いつか 花(はな) 咲(さ)く はまなす 酒場(さかば). 燃(も)えて 添(そ)い 寝(ね)の 夢(ゆめ)ごこち.
언젠가 꽃 필 해당화 술집. 불타올라 곁잠의 꿈꾸는 기분. * 咲 (필) 소
女(おんな) 模樣(もよう)の, 女(おんな) 模樣(もよう)の 万華鏡(まんげきょう)
여자 모습의, 여자 모습의 만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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