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ver In The Pines (솔밭 사이로 흐르는 강)
Joan Baez라는 가수가 불렀다. 위키피디아(영어판)를 찾아보니, 1941년생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 81살의 할머니가 된 사람이다. 인터넷 정보에 보니 이 노래는 1965년에 위스콘신 주의 산골에 살던 남녀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에서는 그런 내용을 찾지 못했다. 아무튼 가사가 좀 슬프기는 하다. 게다가 보통의 노래 가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을 것 같은 body라는 단어가 있다. 이런 단어를 쓰는 노래가 또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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