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原の駅よ. さようなら(고원의 역이여, 안녕)
이 노래는 재일 한국인 강영철(일본 이름은 小畑実, おばた みのる、오바타 미노루)가 1951년에 발표한 노래이다. 위키피디아(일본어판)에 보면 1923년에 평양에서 출생해서 1937년 성악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갔다가, 1941년에 일본에서 데뷔하게 된다. 국적은 일본이다.
가사에서 抱いて는 '미다이테'가 아니고 いだいて(이다이테)이다. 高原은 고엔이 아니고 こうげん(고겐)이다 '공엔' 처럼 들린다. '고원'이 일본 어느 지역의 이름인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찾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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