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의 테마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제곡이다. 이스라엘 출신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이작 펄만(Itzhak Perlman)의 연주라고 한다. 위키피디아(한국어판)에서는 '이츠하크 펄먼'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한글 맞춤법 규정에 따른 표기로 보인다. 영화에서 타라(Tata)는 여주인공인 스칼렛 오하라가 살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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