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베의 연인
영화 <부베의 연인>의 주제곡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면서 한동안 자취를 하게 되었다. 그 시절 자취방에 TV는 없었고 라디오가 있었다. <영화음악실>이라는 프로에서 영화 음악을 많이 들었다. 영화는 거의 본 적이 없고 그냥 영화 음악만 잔뜩 들었다. TV도 없이 혼자 지내다 보니, 늦은 밤까지 라디오를 듣다가 자는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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