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の街に霧が降る(애수의 거리에 안개가 내린다)
위키피디아(일본어판)에 보니 이 노래는 동명의 영화의 주제가인 것 같다. 영화가 먼저 나왔는지 노래가 먼저 나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겸 가수 山田真二(やまだ しんじ, 야마다 신지)가 불렀다. 한국어 번역을 찾으니 미소라 히바리가 부른 것이 있다. 애수(哀愁)란 '마음을 서글프게 하는 슬픈 시름'이고, 시름은 '마음에 걸려 풀리지 않고 항상 남아 있는 근심과 걱정'이다. 누구라도 그런 애수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야마다 신지) https://youtu.be/tgjjq6oXCTI
(미소라 히바리) https://youtu.be/DwfaRvll_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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