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위키피디아(한국어 판 및 일본어 판)에 따르면, 이 노래는 1986년에 등려군이 발표한 노래이다. '첨밀밀', '월량대표아적심'을 부른 그 등려군이다. 위키피디아에 보면 일화가 많은 가수임을 알 수 있다. 중국 민주화도 지원했다고 한다. 1995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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