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가다(132)
2020년 10월 12일. 새벽 1시 반이 다 되었다. 한글로부터 3일 연휴가 지나가고 있다.
고등학교 친구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이 왔다. 불가리아에 출장갔는데, 거기서 코로나 확진으로 입원 치료중이라고 한다. 쾌유를 빈다. 단톡방에 의사 친구가 올린 것을 보니, 좀 심한 감기에 걸린 정도로 최근 코로나 독성이 약해졌다고 한다. 치료 잘 받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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