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대 - 애달픈 인생 항로
1956년에 발표된 노래라고 한다. 이런 노래가 있는 줄 몰랐다. 노래를 부른 최창대의 정보를 찾을 수 없다. 인터넷 어디에서도 정보를 찾지 못했다. 아무튼 그때나 요즘이나 인생 항로가 애달프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공수래공수거에 가면은 못 올 인생"이다. 기왕에 영상에 가사가 올려져 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맙게도 영상을 올린 분이 따로 가사를 적어 놓는 수고를 하셨다.
* 동영상은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공유가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쟈니 리 - 뜨거운 안녕 (0) | 2022.07.29 |
---|---|
남인수 - 남아일생 (0) | 2022.07.26 |
문주란 -낙조 (0) | 2022.07.18 |
강영철 - 이별의 밤차 (0) | 2022.07.15 |
강영철 - 밤 깊은 대구역 (0) | 202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