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가다(183)
2021년 5월 30일 새벽 3시가 가깝다. D-94
뉴스를 보니 다음기사가 떴다.
정세균 “日 고약하고 치사, 저놈들 독도 빼앗아가… 올림픽 보이콧”
현직에 있을 때도 그렇게 말할 수 있었어야 했는데. 일본이 터무니 없는 짓을 할 때마다 망언이라고 하지만 말고, 우리도 그렇게 상응하는 말을 할 수 했어야 한다. 일본의 총리도 한국을 무시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데, 그때마다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그에 상응하는 정도로 대응하는지 지켜봤지만, 조용하기만 했다. YS가 "일본의 버르장 머리를 고치겠다."고 한 적이 있지만, 그 버르장 머리는 고쳐지고 있지 않다.
중국, 일본, 북한에 대해서 상응하는 정도의 대응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 그렇게 무시만 당하고 있을 것인가? 미국에 대해서만 열 올리는 몇몇 사람들... 중국, 일본, 북한에 대해서도 그렇게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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