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ちづれ
みちづれ(道連れ)는 동반자, 길동무, 동행, 반려자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牧村三枝子(まきむら みえこ, 마키무라 미에코가 1978년에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위키피디아(일본어판)에 보면 원래 渡哲也(わたり てつや, 와타리 테츠야)가 이미 1975년에 발표한 곡이다. 마키무라 미에코가 다시 불러 이 노래가 유명해지자 와타리 테츠야는 그 곡을 다시는 안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노래에 맞는 가수가 따로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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