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가다(104)
말많던 조국 장관이 사퇴한지도 며칠 지났다. 어치피 그리 될 것을 무엇때문에 그리 탈탈 털릴 때까지 가져 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처음부터 내 던졌으면 되었을 것을. 그런데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세상 참. 마음에 안 드는 일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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