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

늙어 가다(97)

지족재 2018. 11. 5. 10:12

늙어 가다(97)


어제 (2018. 11. 4) 영화배우 신성일 씨가 작고했다. 한참 유명했던 배우. 하지만 병마는 어쩔 수 없나 보다. 고작 82살인데. 그가 출연한 영화를 본 적은 별로 없지만, 그가 유명한 것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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