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の連絡船(눈물의 연락선)
이 노래는 독특한 창법을 구사하는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가 17세였던 1965년에 발표한 노래라고 한다. 미야코 하루미는 한국계로 알려져 있는데, 위키피디아(일어판)에 따르면 부친은 재일한국인이고 모친은 일본인이라고 한다. 본명은 1948~1966에는 李春美, 그 이후에는 北村 春美(키타무라 하루미)라고 한다. 1969년에 한국계라는 것이 알려지자 모친에게 취재가 쇄도했다고 한다. 일에 지장을 줄 정도여서 그 이후로는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7년 후에 레코드 대상을 받았는데, 출신이 그런데 레코드 대상을 받아도 되느냐 하는 비난이 일부 있어서 상을 사퇴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했다고 한다. 첫째는 미야코 하루미가 17세일 때의 영상이다.
* 동영상은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공유가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の港(비의 항구) (0) | 2022.05.10 |
---|---|
細雪(가랑눈) (0) | 2022.05.07 |
港町 涙町 別れ町(항구의 거리, 눈물의 거리, 이별의 거리) (0) | 2018.12.24 |
つぐない(償い, 츠구나이, 속죄) (0) | 2018.06.29 |
시미즈 히로마사 - 命の 灯り (이노치노 아카리, 생명의 등불) (0) | 201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