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

늙어가다 (1715)

지족재 2026. 5. 10. 01:54

늙어가다 (1715)

 

2026년 5월 10일 일요일 새벽 0시 45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좋아하는 유튜브 영상을 공유로 해 놓고 한참 지나서 다시 보려고 하면 영상이 사라져 버린 경우가 적지 않다. 아마도 저작권에 위배되어 삭제된 것 같다. 일단 영상을 올리고 나서, 누군가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신고하면 그때 가서 삭제하는 것 같다. 어떤 영상이 저작권에 위배되는 것인지 잘 모를 수도 있다. 나도 잘 몰라서 AI에게 묻곤 한다. 저작권에 위배되는지 위배되지 않는지. 그렇게 해서 최근에 인터넷에 국내외 노래 가사는 물론이고 그것을 번역한 것도 저작권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전에 인터넷에 올렸던 국내외 노래 가사 및 번역한 것을 전부 지웠다. 지금도 인터넷에 보면 국내외 노래 가사와 그것을 번역한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 유튜브를 봐도 저작권에 위배될 것 같은 영상이 많이 있다. 저작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저작권 정책은 잘 지켜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남이 공들여 만든 것을 그대로 가져다 자기 것처럼 사용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그것으로 돈까지 버는 것은 너무 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듣자니 저작권에 위배된다고 신고를 해도, 영상을 삭제하고 나서 다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영상을 올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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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 물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UFO라고 하기보다는 UAP(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 미확인 비행 현상)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지금까지도 UFO에 대해서는 사실로 확인된 것은 없고, 그냥 다 설(說)에 해당한다. 지구에 사는 사람들 이외에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 지금까지는 누구도 모르고 있다. 외계인 이외에 외계 생물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외계인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주는 넓다. 사실 얼마나 넓은지 상상도 할 수 없다. 인간이 실제로 가본 곳은 달이 유일하다. 화성에도 사람이 간 적은 없다. 달에는 외계인이 없다. 생명체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그런 우주에 오로지 지구에만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지 않나? 화성도 못 가본 상황에서 세어볼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별들이 있는 우주에 생명체가 없다고 할 근거는 없는 것 같다. 외계인과 만날 가능성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글쎄. 그럴 것 같지도 않다. 빛의 속도로 가도 몇만 광년씩 가야 하는 거리에 있는 별의 생명체와 소통할 방법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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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도의 정국에서 코스피 지수가 천장을 모른 채 올라가고 있다. 현 정권과 민주당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아니다. 더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하늘이 현 정권과 민주당을 돕고 있다고 말해도 절대 과언(過言)이 아니다.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반도체가 잘 팔리는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정권 교체와 반도체 상승 사이클이 잘 맞아떨어진 것은 사실이 아닐까? 확실히 현 정권과 민주당에 대운(大運)이 따른 것이다. 이런 대운이 있기에 민주당은 지선에서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힘은 지지리 운도 없다.

 

국힘의 몇몇 사람들이 보여주는 행보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민주당의 몇몇 사람들이 보여주는 행보도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고 해서 민주당이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민주당의 인기는 높다. 국힘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민주당이 뭔가를 잘하고 있어서 그런 것인가? 민주당이 뭔가 잘하는 것도 없는 데 민주당을 지지할 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민주당이 뭘 잘하고 있는 것일까? 아무튼 다주택자들에게 제시했던 5월 9일이 드디어 지났다. 다음은 농지(農地)이다. 대통령이 농자유전(農者有田)이라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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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곰 때문에 피해가 많다고 한다. 사망 사고도 있고. 아무래도 곰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일본에서 곰을 포획해도 되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 곰 고기를 판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곰 사냥도 허용이 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곰 개체수를 조정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피해가 많아지고 있으니 개체수 조절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는 곰이 아직 몇십 마리 정도 있지만, 20~30년만 지나면 아마 꽤 많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곰 때문에 문제도 발생할 것이다. 그전에 대책을 세워야 할 텐데.  

 

뉴스에서 보면 우리나라에는 도심에 나타나는 멧돼지가 적지 않다. 멧돼지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멧돼지를 잡아먹는 포식자가 없으니 그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많은 멧돼지를 묶어둘 수도 없고 가두어 둘 수도 없는 일이다. AI에 질문해 보니 지금도 11월부터 2월까지는 멧돼지 사냥은 가능하다고 한다. 마리당 20~30만 원의 보상금이 있고. 그렇게 해서 1년에 10만 마리 정도가 잡힌다고 한다. 멧돼지 수를 15만~30만 사이로 추정한다고 하지만, 정확한 수를 어떻게 알겠는가? 아무튼 멧돼지 수를 더 줄여야 할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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