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

늙어가다 (1666)

지족재 2026. 3. 22. 00:50

늙어가다 (1666)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새벽 0시 30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그럭저럭 잘 지나갔다. 허벅지 안쪽에 통증이 좀 있다. 어젯밤부터 그랬다. 궁금해서 ChatGPT에 질문해 보았더니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디스크 문제일 수도 있고 그냥 근육통일 수도 있고 아니면 신경 쪽 문제일 수도 있고. 근육통인 경우에는 좀 쉬면 낫는다고 해서 일단 2~3일 정도는 기다려볼 생각이다. 그 이상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 가볼 생각이고. 그런데 요즘 특별히 과하게 운동하는 것도 없다. 하루 6000보 정도 걷는 것과 덤벨 90회 정도가 하루 운동양의 전부이다. 그 정도라면 허벅지 통증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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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BTS의 공연이 있었다. 거의 4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한다. BTS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그들의 팬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나는 BTS 구성원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들의 노래도 들은 적이 없다. 공연을 본 적도 없다. 관심도 없고, 앞으로 그들의 노래를 듣거나 공연을 볼 일도 없을 것이다. 그냥 그들이 한국의 유명한 그룹이라는 것만 들어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K-문화를 알리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이미 유명한 그룹이지만,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기 위해 그들은 그동안 대단한 노력도 했을 것이다. 

 

K-연예 사업의 독특한 성공 비결이 있을 것이다. 한국을 이끌어나가는 잘 나가는 비즈니스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이 있다. K-연예 사업도 우리나라의 잘 나가는 비즈니스로 계속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 스포츠 비즈니스도 전 세계를 무대로 한다. 우리나라의 스포츠 비즈니스도 그렇게 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때 미국의 여자 골프선수 상위권에 한국인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다. 지금은 좀 주춤해졌지만 아직도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국가적 성공을 위해서는 세계를 무대로 하는 그런 비즈니스들이 성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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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니 환율이 1506원이었다. 1400원대로 내려갈 것이라고 대통령이 말한 적이 있다. 그때 한두 달 정도 지나면 그렇게 된다고 했는데, 지금으로 봐서는 그렇게 될 것 같지 않다. 이란 전쟁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하는 것 같다. 달러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안 되는 모양이다. 원유값이 오르면 달러 수요는 더 많아지지 않겠는가? 국내에 달러가 부족하면 원화 가치는 더 내려갈 것이고. 요즘 별별 것을 다 수입하던데. 원화 가치가 내려가면 달러로 사 와야 하는 수입품의 국내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수입품 없이 순 국내산 제품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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