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651)
2026년 3월 7일 토요일 새벽 0시 25분을 막 지났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어제도 별일 없이 지나가기는 했지만, 집사람 감기는 여전하고 내 몸도 좋은 상태는 아니다. 어느덧 집사람도 감기에 걸리면 여러 날 지나야 회복되는 그런 나이가 되었다. 나는 진작부터 그랬고. 세월이 그렇게 갔다. 오늘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한다. 어제 꽃샘추위라는 것이 있다고 했었는데, 바로 그 꽃샘추위가 온다는 것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아직까지는 외출할 일정은 없다. 이런 날은 무조건 그냥 집에서 쉬는 것이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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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된 전쟁이 점점 확전 되는 양상이다. 이란이 주변 아랍국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날리더니 결국 그렇게 되는 것인가? 지금은 이란이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뉴스에 따르면 이란에게는 전혀 승산이 없는 것 같다. 미국이 무조건 항복을 요구한다고 하니 이제 와서 미국과의 협상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란이 먼저 공격을 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과의 핵협상에서 이란의 소극적 태도가 결국은 전쟁을 불렀다. 미국이 몇 차례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말해왔었는데 이란은 미국이 정말 공격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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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반사회적인 성격을 가진 사이코패스가 나타나는 것 같다. 최근에 모텔에서 남자 둘을 약물로 살해한 여자가 바로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어쩌다가 그런 사람이 되었을까? 태어나면서부터 사이코패스일 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살면서 사이코패스가 된 것일 텐데, 도대체 무엇이 그 사람을 사이코패스로 만들었까? 아무튼 모텔 살인의 그 사이코패스는 왜 남자들을 살해하고 다니는 것일까? 뉴스를 보면 금품을 뜯어내기 위한 것도 아닌 것 같다. 그냥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에 재미로 남자들을 살해한 것일까?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다. 인적 사항은 공개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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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어쩐지 지금은 다주택자를 투기꾼으로 보는 것 같다. 이런 세상이 될 줄 알았으면 다주택자들은 아무도 주택을 사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세상이 변할 줄 모르고. 주택을 살 돈으로 건물을 샀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냥 편안히 월세를 받으면서 살 수 있었을 텐데. 상가를 사서 세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았겠다. 그러면 그냥 건물과 상가에 투자했다는 말을 들었을 텐데. 금이나 비트코인 또는 주식을 사두었으면 어땠을까? 금이나 비트코인 또는 주식을 사는 것은 투기라고 하지 않고 투자라고 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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