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627)
2028년 2월 10일 새벽 0시 5분이 다 되었다. 어제 하루도 그럭저럭 잘 지나갔다. 인천에 다녀오고, 이것저것 보다 보니 하루가 다 지나가 버렸다. 오늘 아침에 김 원장에게 전화했더니 학원 문을 잘 열었다고 한다. 어제 비가 내리기는 내렸다. 많이 내린 것은 아니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눈이 조금 흩날렸지만, 이내 비가 내렸다. 요즘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중이다. 스노보드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지만, 올림픽 경기를 챙겨서 보고 있지는 않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한국팀의 성적이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그래도 한국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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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다시 5300을 넘었다. 이러다가 6000을 넘길 수도 있을 것 같다. 코스피 지수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결정되는지 잘 모르지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그리고 현대차와 같은 우량 대기업의 실적이 바탕이 되기는 할 것이다. 그 이외에도 우리나라에 우량 기업들이 꽤 있으니까 코스피 지수가 그렇게 높이 올라가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환율만 잡으면 더 좋을 텐데. 환율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 같다. 어제 보니 1459원이라고 한다. 대통령이 1월 21인가에 한두 달 후에는 1400원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아직 1400원대와는 거리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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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임플란트를 하던 사람이 마취 중에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대구에서 그런 일이 있더니 서울 강남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죽은 사람만 억울하다. 요즘에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너무 놀랍다. 서울 강남에는 임플란트 전문으로 유명한 치과가 많던데. 나도 임플란트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잠시 보류하고 있는 중이다. 임플란트를 한두 개 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여러 개를 해야 하고, 게다가 뼈이식과 잇몸 이식도 필요한 상황이다. 잘못된 칫솔질로 잇몸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수면 임플란트 하려고 했는데, 고민스럽다. 임플란트를 하다가 죽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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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소원' 제도가 만들어질 모양이다. 민주당이 이 달 중으로 법안을 처리한다고 한다. 국힘은 반대하겠지만, 국회의원 수가 부족하니 국힘이 무슨 수로 법안 통과를 막겠는가? 게다가 민주당이 대단한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는 법안인데. 대법원에서도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대법원의 반대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법원이 사법 개혁에 제동을 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대법원에서 결정한 판결을 헌재에서 뒤집을 수 있는 세상이 되나 보다. 자연스럽게 헌재가 대법원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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