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

늙어가다 (1625)

지족재 2026. 2. 9. 01:45

늙어가다 (1625)

 

2026년 2월 9일 월요일 새벽 1시 20분이 다 되었다. 어제도 추웠다. 오늘까지는 춥다고 하는 것 같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좀 올라간다고 하는 것 같고. 어제도 내 일상은 그럭저럭 지나갔지만, 세상은 여전히 복잡하다. 어떤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잘못 보내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회수했지만, 잘못 보내진 비트코인을 찾아 현금화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세상에. 오늘부터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나의 일주일 일정도 시작된다. 일요일 저녁에는 15일에는 김 원장 그리고 양 사장과의 약속이 있고, 주중에는 인천을 오가는 일정이 반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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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중의원 선거가 있었다. 자민당이 압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민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기대하는 바가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가 갑자기 중의원을 해산한다고 해서 뭔 일인가 했다. 결과를 보니 충분히 해산할 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민당이 과반수를 넘어 3분의 2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그러고 나면 총리가 원하는 대로 국정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헌법도 고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다. 일본이 드디어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여자 아베라고 하더니, 아베가 꿈꾸었던 것이 현실이 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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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가 작년에 2400명이 외국으로 떠났다고 발표한 대한상의가 요즘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이 대통령이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했고, 국세청이 10억 원 이상 가진 자산가의 외국 이주는 고작 139명이라고 발표했다. 궁금했던 통계였는데, 국세청이 발표했으니 사실일 것이다. 또 국세청은 작년에 외국으로 이주한 사람이 약 2500명이라고 발표했다. 나는 2500명보다 훨씬 많은 수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갔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국외로 이주하면, 반드시 국외 이주 신고를 해야 하나? 그렇다면 그 통계 내용도 사실일 것이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외국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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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국회의원이 된 강모와 시의원에서 제명된 김 모는 구속이 될까?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는 했다. 현역 의원인 강 모가 구속될지 안 될지는 국회에서 결정할 것이다. 별일이 없으면 국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 시의원 김 모는 구속될 것이고. 구속을 앞두고 두 사람 사이에 진실 싸움이 한창인 모양이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죄를 줄일 수 있을지 궁리 중이라고 하는 것 같다. 탈당한 김 모 의원도 조만간에 경찰에 소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경찰 수사가 너무 늦다는 생각이 든다. 경찰이 만전(萬全)을 기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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