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다 (1683) 2026년 4월 8일 수요일 새벽 0시 5분을 막 지났다. 요즘 좋은 계절을 보내고 있다. 여기저기 다녀보면 이런저런 꽃들을 볼 수 있다. 이제 벚꽃은 지기 시작했다. 벚꽃은 갑자기 만개했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벚꽃이 떨어지면서 잎들이 새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목련도 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떨어져 있는 목련꽃은 꽤 보기가 싫다. 나만 그런가? 아직 자목련을 못 봤다. 작년에는 본 것 같았는데. 그런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이가 드니 기억력이 사라져 가는 것 같다. +++ 요즘도 테무나 알리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나는 말만 들었을 뿐 아직까지 테무나 알리에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