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

늙어가다 (1543)

지족재 2025. 11. 19. 04:43

늙어가다 (1543)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아침 4시 15분이 다 되었다. 어제 하루도 그럭저럭 지나갔다. 오전에 일어나지 못해서 인천에 다녀오지 못했다. 잠이 와서 못 일어났다기보다는 그냥 일어나기 힘들어서 못 일어났다. 잠 주기가 불규칙해서 몸이 좀 힘들다. 몇 시간 정도를 푹 잘 수가 없다. 양 사장처럼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한다. 하루 6천 보도 겨우 채우고 있는 정도이다. 그것도 안 하면 너무 게으른 것 같아서 하루 6천 보는 꼭 채우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운동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고작 200 칼로리 정도만 소요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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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4대 기업이 국내에 800조 정도의 투자를 한다고 한다. 상당히 좋은 소식이다. 그 4대 기업이라도 있으니 우리나라가 이만큼 굴러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기업이 국내에 공장을 짓는다고 하면 걱정되는 일이 있다.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공장 건설에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국내의 4대 기업은 세계적인 기업이다. 그런 기업이 공장을 지으면서 법을 어기면서 공장을 지을 리는 없다. 요즘은 그런 세상이 아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앞장서서 딴지 거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누가 국내에 공장을 만들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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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급식 공무직이 파업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빵과 우유로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급식 공무직의 이런 단체 행동이 처음은 아니며 이미 수차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끊임없이 그들의 단체 행동이 계속될 것이다. 그들의 요구는 돈을 더 달라는 것이다. 교육청은 줄 돈이 없다고 하고. 급식 공무직뿐만 아니라 청소나 경비, 사무 보조 등을 담당하는 공무직도 있지 않은가? 그들도 계속해서 똑같은 요구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정권에서도 역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공무직에게 돈을 더 주면 공무원들도 돈을 더 달라고 하지 않겠는가? 공무직과는 달리 공채로 들러왔지만, 박봉이 아닌가? 그러니 공무원에게도 돈을 더 주어야 한다는 자연스러운 요구가 있지 않겠는가? 그리된다면 공무직과 공무원에게 지급해야 하는 돈은 세금에서 충당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급여를 올려주기 위해서는 정부가 다른 쪽에 사용되는 돈을 줄이거나 세금을 더 걷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쪽에 사용되는 돈을 줄일 수 있는지 모르겠다. 방위비도 올려야 하고. 미국에 투자도 해야 하고. 결국 세금을 더 걷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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